드뎌 12주간의 치유농업 양성교육을 마쳤다.

시험이 한달이 채 남지 않아서~~ 

12주간 난 그저 교육을 받는 것 이외 준비를 하지는 않았다.

직장과 교육을 겸하는 것은 물론, 주말이면 태안을 내려가서 농사를 도와야 하고~~

1인 3역을 소화하기에 너무 버거운 시간이었다.

그럼에도 시작을 했으니, 끝은 봐야지 하는 맘이지만, 이번해에는 자신은 없다.

그래도 남은 시간 열심히 해봐야지~~

 

2022년 나의 목표 치유농업사 화이팅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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